Taijung 썸네일형 리스트형 -0- 잘못 알고 있던 대만의 성문화 -()- 우리 이쁜언니들이 일하는 가게는 내가 생각하는(바라는) 그런 곳이 아니었다. 그러나, 변태스러운 정보를 얻었다 흐흐흐 TaiJung에 도착하여 캘커나에서 만난 대만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우린 6개월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우리의 다시만남에 서로 웃음 지으며 그간 서로의 이야기 묻고, 풀어놓으며 TaiJung 근교에 살고 있는 친구의 집으로 향하였다. 난 기회를 보며 미칠듯한 나의 궁금증들을 쏟아내길 기다렸다. 저녁먹으러 식당에 갔을때 잠깐 대화가 뜸해졌다 이때다 싶어, 그간 나의 궁금증들을 친구에게 마구 쏟아내기 시작했다. 친구의 말을 인용하면, 이쁜언니들이 일하는 가게는 츄잉(피낭?)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한다. 츄잉이란? 인도가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볼수 있다. 입안에 츄잉을 넣고 좀 있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