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Delicious도 모르고 떠났던 여행에서...(영어에피소드) 본 포스팅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원하시지 않으시면 'ALT + F4' ----------------------------------------------------------------------- 여행중 외국어전자사전을 두들겨 단어를 찾아가며 현지인들과 이야기를 할 상상을 하니 우스꽝스러운 나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더군요. 결국 전자사전을 갖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것은 후에 정말 잘한일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막상 유럽을 돌며 여행을 할때는 내가 영어를 못해서 불편한것 보다 내가 아는영어가 현지인들과 접촉할때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는 거었습니다. delicious도 모르고 여행하다 한 일본친구가 스펠링을 알려주어 배웠었습니다. 충분히 짐작할 실력이죠.!? (하하하 얼굴이 붉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