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0* 나의 눈을 사로잡는 대만의 므흣한 것 *0* 므훗~ *^^* 한 것이란...? 금방 얼굴이 붉어지면서 심장이 요동치며 시선을 고정 할수 있는 것 이것을 대만에 도착한 첫날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자전거와 나는 비행기를 타고 대만에 도착했다. 무툭툭한 이미그레이션 아저씨가 여권사진과 나의 얼굴을 유심하 번갈아 쳐다보더니... 이 아저씨 아무래도 나를 여권 위조범으로 보는 것은 느낌을 아저씨의 눈에서 읽어버렸다. 익숙하다, 이해한다, 여권사진에는 수염이 없고, 지금현재 나는 수염이 덥수룩하기때문에... (수염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나중에 한번 올려보아야 겠다.) 자전거와 장비들을 찾아서 나오면서 '한기'가 나의 팔, 다리에 전해져왔다. '반바지와 반팔, 딸딸이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긴팔,바지의 시대군..,' 공항 외진고 밝은 곳을 찾아서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